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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내려가는 등 추위가 이어진 7일 오후 양주시 가래비빙벽장을 찾은 클라이머들이 얼어붙은 빙벽을 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크게 떨어지며, 가축·농작물 등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1.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