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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인일보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경인일보 신년하례회'에서 임직원들과 이영재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윤인수 주필은 인사말에서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경인일보도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하례회와 오찬 이후 열린 '사장과의 대화' 시간은 이영재 사장과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끝을 맺었다. 2024.1.1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