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아동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2억5천만원의 기금을 지원한다. 교촌에프앤비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전국 아동들이 균등한 외식·교육 기회를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일 '제3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 부문 사장, 박민자 선유지역아동센터장,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8 /교촌에프앤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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