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창립 71주년을 맞아 수원 권선구 평동에 위치한 최종건 SK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의 생가를 복원하여 국가경제의 성장사와 기업가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기념관 'SK古宅(고택)'으로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최 창업회장, 최 선대회장의 생가 내부를 재현한 공간. 벽에는 두 거목의 부친인 최학배 공의 '건실하면서 확실하게 산다'는 좌우명이 붙어있다. 2024.4.8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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