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천 부평소방서 고층 건축물 소방관 계단오르기 대회가 열린 부평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소방관이 공기호흡기 등 20kg의 장비를 착용하고 40층 높이의 계단을 오른 소방관 대원들이 가뿐숨을 몰아 쉬고 있다. 2024.5.21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
21일 인천 부평소방서 고층 건축물 소방관 계단오르기 대회가 열린 부평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소방관이 공기호흡기 등 20kg의 장비를 착용하고 40층 높이의 계단을 오른 소방관 대원들이 가뿐숨을 몰아 쉬고 있다. 2024.5.21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
21일 인천 부평소방서 고층 건축물 소방관 계단오르기 대회가 열린 부평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소방관이 공기호흡기 등 20kg의 장비를 착용하고 40층 높이의 계단을 오른 소방관 대원들이 가뿐숨을 몰아 쉬고 있다. 2024.5.21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
21일 인천 부평소방서 고층 건축물 소방관 계단오르기 대회가 열린 부평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소방관이 공기호흡기 등 20kg의 장비를 착용하고 40층 높이의 계단을 오른 소방관 대원들이 가뿐숨을 몰아 쉬고 있다. 2024.5.21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