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시는 경안동 168-1 일원 호국보훈공원에서 '호국보훈공원 명칭 변경 기념식'을 개최했다. 호국보훈공원은 1974년 충훈공원으로 출발해 1977년 경안공원, 1999년 경안근린공원을 거쳐 올해 3월 호국보훈공원으로 명칭이 변경(2월29일자 9면 보도='현충시설 한곳으로' 광주 호국도시 만든다)됐다. 2024.5.21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사진/광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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