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보훈대상·경기도 학생백일장
[제52회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 미망인 부문 옥승민씨
31개 시·군 회원 화합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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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백현마을 통장으로 활동하는 동안에는 장애인을 비롯해 불우이웃 돌봄 봉사활동에 앞장섰고, 6년간 청소년 선도위원을 도맡았다. 지역에서 김장 봉사도 9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현재는 미망인회 경기도지부 전체를 총괄하는 지부장의 역할을 맡아 31개 시·군 회원 간 화합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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