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자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용인시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서 열린 여름 축제 '워터 스텔라'에서 시민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2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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