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에서 아리셀 화재 유가족 등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이사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8.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1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에서 아리셀 화재 유가족 등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이사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8.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1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에서 아리셀 화재 유가족 등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이사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8.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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