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올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안성시 일죽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방역본부 관계자들이 긴급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2024.8.1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13일 오후 올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안성시 일죽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방역본부 관계자들이 긴급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2024.8.1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13일 오후 올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안성시 일죽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방역본부 관계자들이 긴급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2024.8.1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13일 오후 올해 첫 럼피스킨이 발생한 안성시 일죽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방역본부 관계자들이 긴급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2024.8.13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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