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처서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 활짝 핀 수크령이 가을 정취를 풍기고 있다. 기상청은 처서인 22일도 수도권 지역 등에 한 차례 또 비가 내리고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무덥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2024.8.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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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처서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 활짝 핀 수크령이 가을 정취를 풍기고 있다. 기상청은 처서인 22일도 수도권 지역 등에 한 차례 또 비가 내리고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무덥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2024.8.21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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