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상 처서를 맞았지만 무더위가 이어진 22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 언덕에서 양산을 쓴 시민이 황화코스모스 밭을 거닐고 있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23일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상승하는 등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24.8.2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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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로 접어든다는 절기상 처서를 맞았지만 무더위가 이어진 22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참나무 언덕에서 양산을 쓴 시민이 황화코스모스 밭을 거닐고 있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23일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상승하는 등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24.8.2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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