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너지서비스, 외룡리 마을가꾸기 행사 성료

여주에너지서비스 임직원과 외룡리 주민 80여명은 지난달 30일 이른 아침부터 마을 쉼터와 도로를 청소하고 형형색색의 꽃들을 심어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었다. 2024.8.30 / 여주에너지서비스 제공

여주에너지서비스 임직원과 외룡리 주민 80여명은 지난달 30일 이른 아침부터 마을 쉼터와 도로를 청소하고 형형색색의 꽃들을 심어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었다. 2024.8.30 / 여주에너지서비스 제공

여주에너지서비스는 외룡리 마을 주민과 함께한 마을가꾸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마을 주민과 여주에너지서비스 임직원 약 80여명은 지난달 30일 이른 아침부터 마을 쉼터와 도로를 청소하고 형형색색의 꽃들을 심어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었다.

양상훈 경영지원본부장은 “외룡리 마을가꾸기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에너지서비스 임직원과 외룡리 주민 80여명은 지난달 30일 이른 아침부터 마을 쉼터와 도로를 청소하고 형형색색의 꽃들을 심어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었다. 2024.8.30 / 여주에너지서비스 제공

여주에너지서비스 임직원과 외룡리 주민 80여명은 지난달 30일 이른 아침부터 마을 쉼터와 도로를 청소하고 형형색색의 꽃들을 심어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었다. 2024.8.30 / 여주에너지서비스 제공

외룡리 주민들은 “발전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공동행사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에너지서비스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경인일보 포토

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양동민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