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자체가 지정한 경기도내 문화유산 중 일부가 국가지정 문화유산에 비해 관리가 부실하거나 접근성 문제, 홍보 부족 등의 이유로 외면받고 있어 지자체와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수원고읍성(경기도기념물 제93호), 윤계선생순절비(경기도유형문화재 제85호), 심대장군묘(경기도기념물 제3호), 최루백 효자각(화성시향토문화재 제2호). 2024.9.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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