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인 1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린 추석 명절 문화행사 '북촌도락'에서 한 가족이 올게심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올게심니는 이듬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잘 익은 곡식 한 줌을 넣어 걸어 두는 것이다. 2024.9.15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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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인 1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린 추석 명절 문화행사 '북촌도락'에서 한 가족이 올게심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올게심니는 이듬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잘 익은 곡식 한 줌을 넣어 걸어 두는 것이다. 2024.9.15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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