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진행된 '5GAA(5G Automotive Association)' 회의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Soft V2X' 등 교통안전 통합 설루션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체험객이 LG전자의 V2X 기술력을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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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진행된 '5GAA(5G Automotive Association)' 회의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Soft V2X' 등 교통안전 통합 설루션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체험객이 LG전자의 V2X 기술력을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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