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성남/추성남기자]성남시민 삶의 터전인 모란시장을 배경으로 한 악극 '모란이 꽃피는 시장'에 출연하는 탤런트 박준규(오른쪽)가 오는 15일 공연에 앞서 지난 9일 모란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하는 쇼케이스 무대를 이끌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탤런트 송용태, 박준규 등 배우들이 출연, 악극 주요 삽입곡 등을 부르며 악극 '모란이 꽃피는 시장'(15~2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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