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한 방송인 붐이 트위터를 통해 트로피 인증샷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붐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집에서 감동 중. 잠이 안온다. 내일 가요대제전 진행해야 하는데.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더 파이팅 할게요. 그리고 진심을 다해 항상 겸손한 맘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레오 김인석형 빡구형 양세형 양세찬 범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트로피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계속 멍하니 보고만 있네요.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해요. 힘들고 지칠때 언제나 파이팅을 줄 수 있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붐이 되겠습니다. 내일 MBC 가요대제전에서 만나요. 붐 올림 굿나잇"이라는 글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붐 트로피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붐 트로피 인증샷 뿌듯한 표정", "붐 수상 축하해요", "붐 트로피 저렇게 많은 줄 몰랐네", "붐 트로피 인증샷, 좀 더 큰 상을 수상하길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붐은 31일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2012 MBC 가요대제전'에 이휘재, 서현, 이준과 함께 MC로 나선다.
붐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집에서 감동 중. 잠이 안온다. 내일 가요대제전 진행해야 하는데.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더 파이팅 할게요. 그리고 진심을 다해 항상 겸손한 맘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레오 김인석형 빡구형 양세형 양세찬 범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트로피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계속 멍하니 보고만 있네요.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해요. 힘들고 지칠때 언제나 파이팅을 줄 수 있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붐이 되겠습니다. 내일 MBC 가요대제전에서 만나요. 붐 올림 굿나잇"이라는 글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붐 트로피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붐 트로피 인증샷 뿌듯한 표정", "붐 수상 축하해요", "붐 트로피 저렇게 많은 줄 몰랐네", "붐 트로피 인증샷, 좀 더 큰 상을 수상하길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붐은 31일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2012 MBC 가요대제전'에 이휘재, 서현, 이준과 함께 MC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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