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분식집 사진, 보고싶다 차화연·장미인애와 다정하게 '찰칵'

▲ 유승호 분식집 사진 /장미인애 미니홈피

배우 유승호가 분식집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장미인애는 지난 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보고싶다. 해리와 해리 맘과 함께 은주. 왜 함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장미인애와 차화연, 그리고 유승호가 분식집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빨간 패딩 점퍼를 입고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는 유승호는 제일 앞에서 사진을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작은 얼굴 크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유승호 분식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분식집 사진, 나도 같이 가고싶다", "유승호 분식집 사진 화기애애하다", "유승호 분식집 사진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