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5사단은 오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양주·동두천 등 경기북부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
동계작전 수행 능력 완비를 위한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해 전투준비태세·부대증편훈련·작계시행훈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훈련 기간 중 대규모의 병력 및 차량 이동에 따라 양주·동두천 일부 도로의 교통 통제 및 혼잡이 예상된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기간 중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훈련관련 문의 및 불편사항은 부대(031-866-7113)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이상헌기자
동계작전 수행 능력 완비를 위한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해 전투준비태세·부대증편훈련·작계시행훈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훈련 기간 중 대규모의 병력 및 차량 이동에 따라 양주·동두천 일부 도로의 교통 통제 및 혼잡이 예상된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기간 중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훈련관련 문의 및 불편사항은 부대(031-866-7113)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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