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다크서클 셀카 /지드래곤 트위터 |
빅뱅 지드래곤이 자신의 다크서클을 공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드래곤은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스케줄 끝~ 다크서클이 늘어만 간다. 얼른 자야겠어. 모두 굿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케줄을 모두 마치고 귀가한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드래곤의 눈 밑으로 내려온 다크서클과 지친 표정에서 그의 피곤함을 엿볼 수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드래곤 다크써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다크써클 셀카, 안쓰럽다", "지드래곤 다크써클 셀카, 얼른 자라", "지드래곤 다크써클 셀카 보니까 얼마나 바쁜지 알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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