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조정치 정인 효과, 시청률 소폭 상승 "진성성 보였다"

   
▲ 우결 조정치 정인 효과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 캡처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 시청률이  연애 11년차 커플 조정치와 정인의 합류 효과로 소폭 상승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우결4' 시청률은 6.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분 5.9%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우결4'에서는 줄리엔·윤세아 부부의 공석을 대신해 조정치와 정인의 가상 결혼생활이 그려졌다. 특히 CCTV를 통해 와식생활 하는 조정치의 일상생활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스타주니어쇼-붕어빵'은 10.6%, KBS2 '리얼체험 프로젝트-인간의조건' 스페셜은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우결 조정치 정인 효과에 네티즌들은 "우결 조정치 정인 효과, 역시 장수 커플이야", "우결 조정치 정인 효과, 진정성이 보여 좋다", "우결 조정치 정인 효과, 앞으로 방송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우결 조정치 정인 효과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 캡처


경인일보 포토

조성필 인턴기자기자

jsp@kyeongin.com

조성필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