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보미 페이스북

채보미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최근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뭐니 뭐니 해도 맘이 예뻐야 여자지.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났어. 나는 더 착하게 살아야겠어. 타락하지말자 보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채보미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채보미는 완벽한 S라인과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채보미 명품 몸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보미 몸매 대박이네" "채보미 제2의 고두림 되는 건가?" "채보미 페북 여신 맞지? 몸매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