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대기실 사진, 고양이 머리띠하고 셀카 삼매경 '막 찍어도 귀요미'

   
▲ 카라 대기실 사진 /니콜 트위터
카라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카라 멤버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작! 저녁 6시 55분에 'R의 법칙'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니콜이 언급한 'R의 법칙'은 일본 NHK 버라이어티쇼로 카라는 과거에도 해당 쇼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토크를 선보인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니콜과 구하라, 강지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청순한 순백의 의상에 고양이 귀 머리띠를 착용한 카라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소녀다운 발랄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 사람은 다채로운 표정 속에서도 우윳빛 피부와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카라 대기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대기실 사진, 완전 귀요미들", "카라 대기실 사진, 한승연은 왜 안보이지? 드라마 촬영 중인가?", "카라 대기실 사진, 갈수록 예뻐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카라 대기실 사진 /니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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