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4종 셀카, 유리 깜짝 등장 폭풍 간지녀 대열 합류 "뭘 해도 귀엽구나~"

   
▲ 태티서 4종 셀카 /온라인 커뮤니티
태티서 4종 셀카 공개가 삼촌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태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eohyeon. Yuri. Tiffany. Taeyeon 폭풍간지 유리언니이시다"라는 글과 함께 태티서 4종 셀카를 게재했다.

태티서 4종 셀카를 보면 서현, 유리, 티파니, 태연은 정규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저마다의 상큼발랄 깜찍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태티서 멤버외에도 유리가 등장해 '폭풍 간지녀'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태티서 4종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티서 4종 셀카, 뭘 해도 귀엽네" , "태티서 4종 셀카, 유리 새 멤버 합류?" , "태티서 4종 셀카 비주얼 대박포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를 진행한다.

   
▲ 태티서 4종 셀카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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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석 인턴기자기자

s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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