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 앳된 미소 '깜찍해'

   
▲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온라인 커뮤니티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승호 오빠랑 설리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진은 배우 유승호와 에프엑스 설리의 어린 시절 모습을 담은 것으로 해당 사진에는 어린 유승호와 설리가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앳된 모습의 유승호와 설리는 지금과 별 다를 바 없는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깜찍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부터 서로 알고 있었어?",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훈훈한 사진이네",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둘 다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근 군입대한 유승호는 지난 9일 27사단 수색대대에 임시 자대 배치되어 훈련을 받고 있으며 설리는 MBC '어메이징 에프엑스' 촬영을 위해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다.

   
▲ 유승호 설리 어린 시절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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