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 자연과 공존 택한 건축가의 배려 '감동'

   
▲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 /온라인 커뮤니티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이 네티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는 나무와 건물이 한몸처럼 어우러져 있는 건물을 포착한 사진으로, 커다란 나무는 자신의 키만한 건물의 테라스 바닥을 뚫고 나뭇가지를 위로 뻗어 올리고 있다.



나무와 건물이 공존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은 나무를 베어내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 훈훈하다",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 감동적이야",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 착한 건축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