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미나문방구' 제작보고회 봉태규, "오랜만에 컴백했어요~"

   
▲ 미나문방구 제작보고회 봉태규. 배우 봉태규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미나문방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승호 기자

22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미나문방구'(감독 정익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정익환을 비롯해 배우 최강희, 봉태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최강희가 앞뒤가 다른 파격적인 착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최강희는 자신의 패션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타조패션"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미나문방구'는 잘 나가던 공무원 '미나(최강희 분)'가 억지로 떠맡게 된 골칫덩어리 문방구를 처분하려다 생각지 못했던 초딩 단골의 거센 저항에 맞닥뜨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5월 16일 개봉.


경인일보 포토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강승호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