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드림콘서트, 아찔 각선미‧잘록 허리 드러낸 의상 '팔색조 매력 폭발'

   
▲ 구하라 드림콘서트.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연합뉴스
카라 구하라가 드림콘서트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제 19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에서 카라 구하라는 샤이니 온유, 비스트 윤두준과 함께 MC를 맡았다.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구하라는 청순한 매력과 함께 톡톡 튀는 진행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써 무대에 등장한 구하라는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톱과 핫팬츠의 블랙 가죽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구하라 드림콘서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드림콘서트, 대박이다", "구하라 드림콘서트, 역시 매력덩어리", "구하라 드림콘서트, MC에 무대까지 정신없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구하라 드림콘서트. 가수 온유(왼쪽부터), 구하라, 윤두준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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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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