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7년 만에 음악중심, 이목 사로잡는 폭발적 가창력 '감성 보컬의 정수'

   
▲ 바이브 7년 만에 음악중심 /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가수 바이브가 7년 만에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음악중심'에서는 바이브의 윤민수와 류재현이 출연, 5집 타이틀 곡 '이 나이 먹도록'과 '꼭 한 번 만나고 싶다'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였다.

이날 바이브는 7년 만의 '음악중심'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한층 짙어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아들 윤후와 함께 인기몰이 중인 윤민수는 이날 무대에서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바이브 7년 만에 음악중심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이브 7년 만에 음악중심 무대, 감동", "바이브 7년 만에 음악중심, 자주 보고싶다", "바이브 7년 만에 음악중심, 윤후 아빠 노래는 하는 모습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이브는 15일 5집 앨범 '오가닉 사운드(ORGANIC SOUND)'를 발표했다.

   
▲ 바이브 7년 만에 음악중심 /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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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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