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태양 어린 시절부터 힙합 전사 느낌 '물씬'

   
▲ 지드래곤 태양 어린 시절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빅뱅 지드래곤이 어린 시절 태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내 최고의 친구야(HAPPY BIRTHDAY MY BEST FRIEND)"라는 메시지와 함께 어린 시절 태양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어린시절 지드래곤과 태양이 노란 색 옷을 입고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와 두건을 두른 채 힙합전자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지드래곤 태양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태양 어린 시절도 귀엽네", "지드래곤 태양 어린 시절부터 우정을 이어왔구나", "지드래곤 태양 어린 시절부터 힙합전사 느낌이 물씬 풍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양은 18일 26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 지드래곤 태양 어린 시절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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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필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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