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결혼 발표, 8살 연하 예비신부와 올 가을 화촉… '품절남' 대열 합류

   
▲ 배수빈 결혼 발표 /연합뉴스

배우 배수빈(36·본명 윤태욱)이 결혼 발표를 했다.

21일 오전 배수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수빈이 8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올 가을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배수빈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예비신부와 올 초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예비신부는 성실하며 배려심 깊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미모의 재원이다"라 전했다.



'배수빈 결혼 발표'에 네티즌들은 "배수빈 결혼 발표, 행복하게 잘 사세요" "배수빈 결혼 발표, 축하합니다" "배수빈 결혼 발표, 진심으로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수빈의 상세한 결혼 일정 등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배수빈은 현재 유지태 감독의 영화 '마이라띠마' 프로모션 준비 중에 있다.


경인일보 포토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강효선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