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소년 감성 폭발 "동안 외모에 '키싱유'까지… 환상궁합"

▲ 이종석 소년 감성 /이종석 미투데이

이종석 소년 감성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우 이종석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그대와 발을 맞추며 걷고! 너의 두 손을 잡고! 니 어깨에 기대 말하고 싶어~ 가사 좋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 밤에 소년 감성폭발 아, 외롭다… 잘 자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종석은 타고난 동안 외모와 함께 백옥 같은 피부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이런 풋풋한 외모 외에도 소녀시대의 '키싱유' 가사를 적어 놓는 등 소년 감성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종석 소년 감성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소년 감성 귀엽네. 피터팬 같다", "이종석 소년 감성, 새벽에 감성 폭발한 듯… 보기 좋다", "이종석 소년 감성 살아있네. 소녀시대 좋아하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사람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 소년 박수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이종석 소년 감성 /이종석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