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리 학창 시절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
사유리는 한국 스케줄을 마치고 새벽 1시에 일본 집에 도착, 이튿날 밝은 미소로 제작진을 맞이했다.
그리고 사유리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찍었던 사진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사유리는 브이라인 얼굴형에 큰 눈망울과 하얀피부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현재와 크게 달라진 게 없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 학창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유리 학창 시절, 지금이랑 똑같네요", "사유리 학창 시절에도 지금처럼 엉뚱했을까", "사유리 학창 시절에 사진을 많이 찍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사유리 학창 시절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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