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학창 시절, 현재와 별 차이 없는 청순 외모 '눈길'

   
▲ 사유리 학창 시절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방송인 사유리의 일본 가족 상봉기가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전파를 탄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이 공개됐다.

사유리는 한국 스케줄을 마치고 새벽 1시에 일본 집에 도착, 이튿날 밝은 미소로 제작진을 맞이했다.

그리고 사유리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찍었던 사진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사유리는 브이라인 얼굴형에 큰 눈망울과 하얀피부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현재와 크게 달라진 게 없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 학창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유리 학창 시절, 지금이랑 똑같네요", "사유리 학창 시절에도 지금처럼 엉뚱했을까", "사유리 학창 시절에 사진을 많이 찍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사유리 학창 시절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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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필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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