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 얼음 주머니 /박하선 미투데이 |
14일 배우 박하선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참 덥네요! 목에 쿨링수건을 두르고 부채질을 하고 얼음주머니를 동원해도 땀 범벅"이란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박하선은 분홍색 쿨링 수건을 두른 채 부채로 그늘을 만들어 더위를 피하고 있다. 폭염 속 다소 지친 듯한 모습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 얼음 주머니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얼음 주머니, 날씨 정말 덥던데 고생스럽겠다", "박하선 얼음 주머니, 땀범벅이라도 예뻐", "박하선 얼음 주머니, 여배우라도 더위는 어쩔 수 없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방영중인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서인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 박하선 얼음 주머니 /박하선 미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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