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낸시랭과 호피무늬 커플룩 입고 팝아트 퍼포먼스 '앙'

   
▲ 박형식 낸시랭 /MBC 제공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만났다.

박형식은 최근 진행된 MBC '스토리쇼 화수분' 녹화에 참여해 3초 만에 사랑에 빠지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을 연기했다.

박형식은 이날 박송인 박은지, 김새롬, 걸그룹 쥬얼리 멤버 예원과 은정 그리고 낸시랭까지 총 다섯 여자들에게 마음을 뺏기는 열연을 펼쳤다.



박형식은 특히 낸시랭에게 "사랑하면 닮아가는 것"이라며그와 같은 호피무늬 의상과 어깨에는 코코 샤넬과 가브리엘 샤넬을 얹는 팝아트 퍼포먼스를 보였다.

경인일보 포토

조성필 인턴기자기자

jsp@kyeongin.com

조성필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