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로저드뷔 시계, 가격이 무려 6천만원? 입이 떡… "많이 벌잖아요"

   
▲ 추신수 로저드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추신수 로저드뷔 시계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추신수가 자리에 앉기도 전에 "시계 좋은 것 찼네"라며 매의 눈으로 지적했고 추신수는 "많이 벌잖아요"라고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추신수가 찼던 시계는 스위스 명품 브랜드인 로저드뷔 제품으로 가격은 6000만 원 중반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15일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
 
   
▲ 추신수 로저드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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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종 인턴기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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