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샤넬백 낙서 사진 공개… 예술가 탄생 '귀여워'

사랑-01.jpg
▲ 추사랑 샤넬백 낙서 /추성훈 SNS
추사랑이 야노시호 샤넬백에 낙서한 사연이 화제다.

지난 5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집에 예술가가 탄생했습니다"며 "아내 야노 시호가 갑자기 '나의 명품 가방'이라고 외쳤습니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의 품에 안겨 평화롭게 잠든 사랑이의 모습과 사랑이가 낙서한 야노 시호의 명품 가방이 담겨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이어 추성훈은 "딸 아이의 유성 매직으로 그림그리기. 히히히"라는 글을 웃으며 적어 아내 야노 시호와는 대조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추사랑 샤넬백 낙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명품 가방 낙서, 가방 가격 올랐겠다" "추사랑 명품 가방 낙서, 너무 귀엽다" "추사랑 샤넬백 낙서, 사랑이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랑-02.jpg
▲ 추사랑 샤넬백 낙서 /추성훈 SNS



경인일보 포토

이명규기자

lmgwd@kyeongin.com

이명규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