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김희선 동참 /김희선 페이스북 |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노란리본으로 바꾸며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했다.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를 담은 노란리본 그림을 전파하며 벌이는 캠페인으로 보고 싶은 이에 대한 소망을 상징한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은 노란리본 그림을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SNS에 게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오프라인까지 확산됐다.
한편 현재 세월호 관련 사망자는 187명, 실종자는 11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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