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김성주, 경쟁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빨리 컸으면'

김성주2.jpg
▲ 아빠 어디가 김성주, 경쟁작
'아빠 어디가' 김성주가 경쟁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을 언급했다. 

김성주는 2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이하 '세바퀴')에서 '아빠 어디가' 경쟁 프로그램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련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MC들은 김성주에게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상승세"라며 "막내 몇살이냐. 14개월이냐. 긴급 투입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주는 "아이들이 크면 귀여운 맛이 떨어진다. 추사랑 빨리 컸으면… "이라고 답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빠 어디가' 김유곤 PD는 김성주가 둘째 김민율을 바라볼 때 첫째 김민국과 다르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jpg
▲ 아빠 어디가 김성주, 경쟁작



경인일보 포토

송지현 인턴기자기자

ssongzy@kyeongin.com

송지현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