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쌍둥이 아들 이서준, 온 몸에 수포가… 알고보니 수족구병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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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재 쌍둥이 서언 서준 수족구병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가 수족구병에 걸렸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잠자는 모습으로 등장한 서준이의 몸에 수포가 올라와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가 함께 수족구병에 걸렸다. 간호가 정말 힘들었다"며 쌍둥이가 수족구병에 걸렸던 사실을 털어놨다. 

쌍둥이 엄마 문정원씨 역시 "서언이는 먼저 나았는데 서준이가 뒤늦게 (수족구병)이 시작돼서 수포가 많이 올라와 가라앚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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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재 쌍둥이 서언 서준 수족구병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후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수족구병이 정말 무섭다. 우리 애들은 진짜 16개월 동안 건강히 있어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휘재 쌍둥이 서언 서준 수족구병에 네티즌들은 "서언 서준이 수족구병인데 공원에서 노는 모습은 좀 보기 안 좋네요" "서언 서준아 아프지 말고 얼른 나아" "서언 서준 수족구병, 건강하게 자라는게 효도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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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인턴기자기자

ssongz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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