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 JYJ 멤버십 위크, 빛나는 3인방 '수트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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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JYJ가 멤버십 위크로 팬들과 만났다. JYJ 멤버 김준수, 김재중, 박유천이 3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JYJ 멤버십 위크(JYJ Membership Week)'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인활동에 주력하던 세사람은 이날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최수영 객원기자

 JYJ 팬들을 위한 멤버십 위크가 막을 올렸다.

JYJ 멤버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은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JYJ 멤버십 위크(JYJ Membership Week)' 개막식에 참석에 오랜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만났다.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JYJ 멤버십 위크'는 신선한 기획과 진전성 있는 소통형 팬 서비스를 지향하며 한류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사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JYJ 음악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JYJ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클럽,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와 재킷 촬영 세트, 공연과 뮤직비디오 의상 600여 점이 전시된 드레스 룸 등이 공개된다. 

한편, 팬들을 위한 스타의 팬 서비스 'JYJ 멤버십 위크'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C,D 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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