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차 최초 편집숍인 '비마이카'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매장에서 오픈 기념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레이싱 모델 엄지아와 김태희가 참석했다. /강승호기자 |
이날 행사에는 레이싱 모델 엄지아와 김태희가 참석했다.
'비마이카'는 다양한 수입차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아 놓고 판매하는 편집숍으로 차량 구매 시 가장 경쟁력이 있는 딜러 및 차량 구입프로그램(리스/렌탈 프로그램)을 연결해준다.
특히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수입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시승에서 구매까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마이카는 또 국내 최초로 수입차 병행수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미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거나 수입될 예정인 차량 외에도 소비자가 원하는 브랜드의 모델을 즉시 확인, 수입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수입 대행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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