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 /에이스토리 제공 |
극중 세나(크리스탈 분)는 자신으로 인해 AnA 아이돌 무한동력이 해체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에 공철(박두식 분)의 아르바이트용 강아지탈을 빌려 현욱(정지훈 분)을 위로하러 간다.
4회 말미 명장면으로 꼽히는 크리스탈의 강아지탈 쓴 장면은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크리스탈은 강아지탈을 쓰고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해 현욱을 감동케 했으며, 강아지탈을 벗었을 때의 산발된 머리가지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 /에이스토리 제공 |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억척 짠순이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는 크리스탈은 연기돌답게 안정적인 연기와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특히 크리스탈이 부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두 번째 OST '울컥'은 공개되기도 전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끈 바 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에 네티즌들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 사랑스럽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 눈망울이 어쩜 저래?"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 시청률 쭉쭉 올랐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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