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노홍철·길 복귀 위한 것 아냐'

유재석.jpg
▲ 무한도전 식스맨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 유재석이 '식스맨'을 둘러싼 의혹을 부인했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식스맨'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5일만에 8천여건이 넘는 추천이 들어오고 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며 '식스맨' 프로젝트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식스맨'이 노홍철과 길을 복귀시키기 위한 포석이라는 의혹에는 "그 전 녀석과 그 녀석을 복귀시키기 위한 계산이라는 의견들이 있다. 그건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유재석은 "식스맨 프로젝트는 5명으로는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거기에 대한 고민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식스맨' 후보로 전, 현멤버를 제외한 상위권 13명의 후보를 추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민, 김영철, 전현무, 데프콘, 광희, 주상욱 여섯 명의 후보가 우선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무도.jpg
▲ 무한도전 식스맨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경인일보 포토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