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으로, 과학·정치·경제·사회·의학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영향력을 발휘한 5만 명의 저명인사를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손 교수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최근 3년간 노인 정신건강 관련 연구 분야에서 18편의 논문을 SCI 등재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최근에는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융합분야(CRC)에 선정된 아주대학교 의료인문융합콘텐츠센터에서 ‘고령화 사회의 정신건강을 위한 디지털 품앗이’ 과제 핵심연구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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