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송내역 북부광장의 새로운 이름을 ‘송내무지개광장’으로 명명키로 했다.
1일 부천시에 따르면 송내역 광장은 물 광장으로 조성된다. 물안개 분수(미스트)가 뿜어지면서 공중에 떠있는 물방울이 빛을 받으면 무지개 형상이 가능하다. 무지개는 다양성의 공존, 소통, 화합 등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부천시는 송내역환승센터가 연결을 통한 가교 기능을 수행하고, 광장의 기능적 의미와도 부합하는 이름이 바로 ‘무지개’라는 데에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능해 나갈 환승센터의 기능, 시설, 주변 환경적인 특성을 대변하는 새로운 이름 발굴을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명칭공모를 진행했다.
명칭 공모 결과 ▲SNS를 통해 96건 ▲시민, 직원 제안 9건 ▲복사골, 블로그기자 제안 11건 등 여러 채널을 통해 132건이 접수 됐다.
부천/이재규기자 jaytwo@kyeongin.com
부천시 송내역 북부광장… ‘송내무지개광장’ 새이름
입력 2015-11-01 20:04
수정 2015-11-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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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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