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대표 논객 진중권이 특강 '이미지 인문학'으로 부천을 찾는다. 오는 7일 오전 10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지원사업의 일부다.
디지털 이미지의 미학을 탐구하는 이번 강의는 이미지와 인문학이라는 조금은 낯선 영역의 조합에 쉽고 유쾌하게 접근하도록 돕는다. 진중권은 같은 제목의 저서를 통해 '이미지를 읽지 못하는 자는 미래의 문맹자가 될 것'이라며, 이미지야말로 현대 세계를 읽어내는 핵심이자 기존의 인문학과 다른 프레임을 열어주는 키워드라고 주장했다.
부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테크놀로지로 인한 미학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추적하게 될 이번 특강은 새로운 인문학에 대한 트렌드와 안목을 기르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신청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선착순으로 받고있다. 문의(032)320-6328~9
/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디지털 이미지의 미학을 탐구하는 이번 강의는 이미지와 인문학이라는 조금은 낯선 영역의 조합에 쉽고 유쾌하게 접근하도록 돕는다. 진중권은 같은 제목의 저서를 통해 '이미지를 읽지 못하는 자는 미래의 문맹자가 될 것'이라며, 이미지야말로 현대 세계를 읽어내는 핵심이자 기존의 인문학과 다른 프레임을 열어주는 키워드라고 주장했다.
부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테크놀로지로 인한 미학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추적하게 될 이번 특강은 새로운 인문학에 대한 트렌드와 안목을 기르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신청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선착순으로 받고있다. 문의(032)320-6328~9
/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