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과 함께하는 문화·패션·여행… ‘신개념’ 반려동물 전문지

‘라이프 앤 도그’ 28일 독자들에 첫 선

다양한 콘텐츠 국내외 최신 유행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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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매거진 ‘LIFE and DOGUE(라이프 앤 도그)’가 오는 28일 창간호 발행을 통해 독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이번 잡지는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애견 전문 매거진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아 왔다. 패션·뷰티·문화·예술·여행·건강 등 반려동물 관련 고급 정보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애견인들에게 최신 유행 감각을 전달할 예정이다.

창간호 커버스토리는 할리우드의 대표 애견가인 캐서린 헤이글이 장식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그녀의 일상과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내용은 창간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수 씨엔블루의 베이시스트 이정신이 자신의 반려견 ‘심바’와 함께한 화보도 창간호에 실렸으며 노령견을 위한 메디컬 케어, 애견 그루밍 트렌드, 유기견 입양 등의 알찬 정보도 수록됐다. 미국·프랑스·이탈리아·독일 등지에서 현지 통신원이 직접 취재한 반려견 관련 해외 소식도 접할 수 있다.

창간호 별책 부록으로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국내외 여행지와 여행 정보를 담은 트래블북이 제공된다. 유기견보호소 지원 등 꾸준한 선행을 펼쳐 온 가수 로이킴이 자신의 15년 지기 반려견 ‘산초’와 함께 트래블북의 커버를 장식했다.

둘 만의 특별한 여행을 별책 부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창간호를 구매하는 독자들에게는 반려견을 위한 고급 휴대용 실리콘 식기가 제공된다. ‘LIFE and DOGUE’ 창간호는 28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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