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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경인일보DB

배우 소유진이 2년 만에 '아이가 다섯'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량 코믹 가족 드라마다.

소유진은 극중 이혼 후 세 아이를 꿋꿋이 키우는 당찬 싱글맘이자 의류회사 마케팅팀의 똑 소리나는 워킹맘 안미정으로 분해, 자신의 인생에 이상태(안재욱 분)가 나타나면서 인생 두 번째 사랑에 눈을 뜨게 되고 가족과 직장, 사랑을 함께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소유진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만나게 된 대본 속 싱글맘 안미정은 안쓰럽기도 하고 또 너무나 대견했다"며 "밝고 건강하게 일과 사랑을 병행하며 가족의 행복을 지키려 열심히 사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분들께서도 흐뭇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받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연기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의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다.